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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Shape_Diary24

꽃의 언어, 이평 무력해지지 말자 애초부터 아무것도 아닌 이들에게 애쓰지 말자 남을 사람이면 붙잡지 않아도 남는다 마음을 비우자 내가 나를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예쁜 생각만 하자 예쁜 생각만 예쁜 생각만 하자 예쁜 생각만 예쁜 생각만 하자 예쁜 생각만 예쁜 생각만 하자 예쁜 생각만 행복해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것 무뢰한 들로부터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 삶의 주체는 나다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소중한 너 나 자신부터 아끼고 사랑하며 보듬는 자세가 주용하다 나 자신을 향한 사랑은 타인에게 하는 사랑 반의반도 필요 없다. 작은 정성에도 감동해 행복으로 돌아올 테니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해지자 2020. 12. 21.
유병재 어록 01. 나만 힘든 건 아니지만 네가 더 힘든 걸 안다고 내가 안 힘든 것도 아니다. 02. 누구보고 생각이 많대 지가 생각 없는 거면서 03. 아프면 환자지 뭐가 청춘이냐? 04. 어느 날 운명이 말했다. 작작 맡기라고 05. 듣는 순간 기분 나쁜 말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06. 니가 아는 거라곤 니가 다 아는 줄 아는 것 뿐이다. 07. 멘토는 븅신들로 설정해야 해요. 죽어도 저렇게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게 2020. 12. 21.
마리퀴리의 자신감의 원천 나는 24살에야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다. 뒤쳐졌지만 홀로 살고 있다는 생각 날 도울 사람이 아무도 없고 매사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 이 현실들을 내 모든 정신을 공부에 집중하게 했다. 더는 믿ㅇ르 사람이 없을 때 자신을 믿게 된다. 그러니 나를 무시하던 사람과 사회가 쉽게 던지는 평가들에 무너지도록 자신을 절대 그대로 너버려 두지 마라 -마리 퀴리 2020. 12. 21.
찌질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 (feat. 칵테일 얼음) 우리나라의 교육이나 문화는 칵테일 얼음 같은 느낌을 항상 한다. 정말 다양한 얼음과 결정들이 있는데, 모두 동그란 얼음을 만들려고 한다. 한국인들만큼 성실하고, 개성 있고, 독창적이고, 똑똑한 인종은 유대인 말고 없다는 자부심을 갖는데, 우리나라의 문화나 시스템은 (공무원/공기업과 같은 너무나도 )안정적인 것만을 추구하고, 남들에게 튀는 것을 보기가 싫어서 절대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외국에서 강연을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질문부터 심도 있는 질문까지 본인을 드러내며, 궁금한거, 모르는 거, 강연자의 생각 까지등을 물어보곤 하는데, 한국에선 왜 그런걸 물어봐? 이게 맞다고 생각해? 쟤는 뭔데 물어봐? 하면서 모두가 묻는 것을 좌절하고 두려워하곤 한다. 그런데, 웃긴 것은 그런 문화가 싫어서, .. 202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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