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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_Preparation16

[MacBook] 맥북 알아가기 cmd h → 창 최소화 command h → 거꾸로 시스템 환경설정 들어가서 핫코너 들어가서 끝을 푹 찌르면 오른쪽 아래는 데스크탑 오른쪽위는 트랙패드 가능 / fn 키눌러도 가능 마우스 커서 크기 같은 경우는 손쉬운 사용 눌러서 바꿀수 있음. 트랙패드 제스쳐 기능 1 : 손가락 네개 올리면 → 미션 컨트롤 (조작아주쉽다) 미리보기 같은 거 할 때는 누르고 그냥 스페이스바 이용하면 된다. 창 닫는 키는 cmd w를 하고 q를 한다. 복사 붙여너기는 잘라내기는 cmd x가 아니라 cmd opt v 사진 용량 줄이는 방법은 사진 미리봐서 마우스 커서가 달라진다. 그리고 드래그해서 영역 설정하거나 / 자르기 누르게 되면 자르게 된다. 그리고 cmd s 누르면 저장된다. 내보내기를 하면 파일 크기 조정 가능해.. 2021. 2. 14.
나를 깨우는 말들 더보기 내가 잘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내가 계획했던 것들(자바, 스프링 관련 백엔드 개발자)이 주변 공고를 보게 되면, 경력 무관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경력을 요구하거나, 다른 언어를 요구하거나, 혹은 언어를 뛰어넘어 말도 안되는 경험을 요구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러한 현실에 좌절하기도 했지만, 우선 내가 꿈꿨던 자바 + Spring 기반 프로젝트 구축이 여전히 안된 것이고, 아직 정상에 다다르지 않았는데, 다른 산봉우리의 장애물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다시 생각해보면, 그동안 너무도 조급했던 것이고, 성급했던 것이고, 목표를 위해 생각하지 않다보니까, 장애물이 계속해서 보였던 것이다. 이제는 나의 집중을 흐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Chrome을 삭제하고, 나의 집중을 깨.. 2021. 2. 3.
눈이 부시게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였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2021. 1. 5.
[2020 회고록] 문지현 인생의 대전환점 2020년 8월은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시기가 될듯 싶다. 8월이전의 인생은 대학원의 삶, 특히 과제에 치중된, 정확히는 혈당과제에 치중된 삶을 살아가며, 막연한 목표를 향해 매주 화금에 주어진 미팅을 위해 경주마마냥 달려나가던 인생이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연구실을 위한 과제제안서를 작성해나가고, 행정업무를 진행해나고, 토요일에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일요일에는 출근해서 월요일 업무를 복귀하고, 2019년 26을 맞이하던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잘할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적성에 맞고, 세상의 트렌드와 맞는 것들인지, 나는 나의 업무에 어떻게 효율을 결정하는지 나의 부족한 것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채우는지 등 그저 막연한 인생을 살아왔었고, 대학원 2년차인 2020년에..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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