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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과2

(새내기 추천) 직업 선택의 기준 5G, 4차 산업 혁명, 포스트 코로나 등 세상은 정말 다양한 용어들로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참 많은 학과가 있고 이와 연계되어 예상되는 회사/공공기관/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학과를 선택하거나 학과를 평가할 때, 단순히 커리어의 시작(취직)에만 초점을 맞추는 오류를 범하곤 합니다. 학부생이었던 저 또한 취업깡패라고 불리는 **전화기(전기전자, 화학공학과, 기계 공학과)**중에 하나의 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 학과는 저의 비전과는 약간 다소 거리가 있을 수도 있는 과이기도 하였습니다. ) 많은 학과 출신 학생들의 졸업현황/취업현황/연구현황 등을 살펴보니, '나'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해보는 것이 우선 순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의 '.. 2020. 12. 18.
개발자의 삶에 첫 걸음을 내딧으며… 2020년 8월 31일은 내 인생에서 매우 특별한 날이다. 고등학교 당시부터 꿈꿔왔던 스타트업의 꿈을 위해 제대로된 발걸음을 처음으로 내딧는 날이다. 고등학교 당시 정말 많은 자기계발 서적, 자서전을 읽어가면서, 회사원, 공무원, 공기업 직원처럼 쳇바퀴 돌면서, 정해진 시스템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는 1)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고, 2) 이를 통해 많은 수익을 얻게 되어 영향력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3) 사회적 약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운동가가 되며, 4) 최종적으로는 사회에 지속가능한 수익형 사회적기업가가 되기를 꿈꿔왔다. 그랬기에, 대학교 입학 당시에 홍보대사와 함께, Enactus(Entrepreneurship + Us : 전세계적으로 매우 널리 알려있는..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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