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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_Praciatal Competence/03_Career2

01_문서작성의 의의와 중요성 & 02_문서작성의 어려움 01_문서작성의 의의와 중요성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거 -> 남의 생각을 내머리로, 내생각을 남의 머리로 회사는 혼자 일하는 곳이 아니다. -> 구두의 스무배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문서는 퇴사를 부르는 문서 작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문서여야 하는 이유 1. 기록 : 다시보기 가능, 책임의 근거, 후대의 유산 2. 정리 : 생각의 정리, 1:다의 커뮤니케이션 3. 정확 : 지도와 같은 역할, 이해력, 설득력 문서를 잘 쓰게 되면 : 분석력, 창의력, 정의력, 논리력, 기획력, 전략적, 숫자 감각, 문장력/표현력 -> 이 자체가 능력의 결정체이고 1. 야근/주말근무가 줄어든다. 2.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3. 회사에서 인정받는 나 좋은 문서를 쓰기 위한 마인드 : 난 한 놈만 본다(타겟) .. 2020. 12. 19.
[ㅍㅍㅅㅅ 인용]일 잘하는 사람들이 회사를 고르는 11가지 기준 일을 잘하는 이들은 ‘회사 또는 조직’을 잘 이용할 줄 안다. 회사가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최대한 줄여서 서로 손해 보지 않기 위해 일을 한다. 쉽게 말해, 그들은 ‘일을 잘 알아본다’. 이러한 수면 아래의 밑 작업(?)은 회사를 고르면서부터 시작된다. 소수의 일 잘하는 사람은 ‘차별화된 탁월함’을 보인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 ‘일을 잘하는 것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그냥 한다. 누군가 시키면 하고, 때가 되면 하고, 혼나기 전에 하고, 문제가 생기면 하고, 돈이 되면 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안 하거나, 덜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쪽(?) 방향의 노력이 실력과 생존력에 악영향을 제공하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하는 것, 또는..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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