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4살에야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다.
뒤쳐졌지만 홀로 살고 있다는 생각
날 도울 사람이 아무도 없고
매사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
이 현실들을 내 모든 정신을 공부에 집중하게 했다.
더는 믿ㅇ르 사람이 없을 때 자신을 믿게 된다.
그러니 나를 무시하던 사람과 사회가 쉽게 던지는 평가들에
무너지도록
자신을 절대 그대로 너버려 두지 마라
-마리 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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