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2020 캐글 뽀개기 1강 필기
더보기 여전히 좋아하는 게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지만, 전기전자공학과 학사+ 일년 반의 연구기간 밖에 없으니, 데이터 분석가로 바로 가기 보다는 시스템 전반적인 운영을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입문하여, 서버, 데이터 베이스, 네트워크 등 시스템을 알아가고 이후에는 틈틈히, 데이터 엔지니어 + 데이터 분석 업무를 자기계발로 해보고 싶은 계획이었다. 데이터 분석가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 있다. 바로 캐글에서 우수한 상을 보여주는 것! 사실 머신러닝 툴 등이 정말이지 다양하게 나오고, 캐글 문화 자체가 엄청 잘되어있어서 캐글만 잘해도 데이터 분석가가 된다는 말이 맞긴 한 거 같다. 하지만, 난 캐글에 대해서 잘 모르고, YouTube를 보더라도 깊게 보지 못한 감이 없지 않았다. 그런데 ..
2020. 12. 18.
개발자로서 성공하기 위한 나만의 도서 목록(2020년 12월 18일 기준)
나는 현재 플레이데이터 교육과정을 듣고 있다. 언어/프레임워크로는 현재 교육과정이 끝난 것은 Python(Pandas, Numpy, 등), Java 이 있고, 진행중이거나 예정으로는 MySQL, Spring, Aduino, OPENCV, Tensorflow 등이 있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책이 어떠한 책이건 아쉬움은 남기 마련이고, 고등학교에서도 다양한 참고서로 하듯이, 각 언어별로 정석이 되는 책으로 공부하고 싶어졌다. (파이썬 까지는 충분히 해볼만 했지만, 자바로 넘어가면서 부터는 학원책인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으로는 도저히 깊이감 있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남궁성 선생님의 자바의 정석이란 책을 사게 되었고, SQL을 제대로 보고 싶어서 틈틈히 공부해서 SQLD를 공부할 책 한 권과 Real MySQL을 ..
2020. 12.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