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 디자인패턴2

Facade

여러 클래스들을 복합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것들 

여러 클래스의 작업을 Facade라는 외벽으로 막아서 수행하는 것을 뜻함.

Template-method

같은 형식을 지닌 특정 작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누고 싶을 때 
전략패턴에서는 각 방식을 갈아끼우는 모듈형식으로 했다면,

 

템플릿 메소드 패턴에서는 각각 오버라이딩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메인 메소드는 부모 클래스가 진행하고 자식클래스가 세부메소드를 오버라이딩함

각각 네이버와 카카오 메소드를 세부 메소드만 바꾸게 한다. (공통적인 절차가 있는 경우 해당함)

Decorator

특정 클래스의 객체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여러가지 두고

각 객체마다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골라 시키거나 

기능들을 필요에 따라 장착할 수 있도록 할 때 데코레이터 패턴이 사용됨.

Factory-method

생성자가 변경되는 경우, 객체 생성자 변경하거나 할떄, 

내부 메소드 변경할 때, 

기존의 것들을 활용할 떄, 

진짜 필요할 것만 고르게 한다! (객체의 조건을 하면 객체를 생성해서 넘겨주는 것!)

 

Abstract-factory -> 테마마다 팩토리 설정 가능함

Mediator

어떤 클래스의 객체에서 이벤트가 있을 경우, 
토글 처럼 보여주는 경우가 있음 

-> 이경우 하나하나 다 추가해줘야 한다 (다크 모드 변경 시)

 

변경된 경우 다른 클래스에 알려준다 ! -> 거래처 연락과 같다고 보면 된다.

 

얽힌 설계에서 연결하고 추가하거나 할 때 매우 유용하다! 

Composite

폴더 시스템과 같다고 보면 된다. (내부에 사진, 동영상, 폴더도 가능) 

 

포함하는 것과 포함되는 것을 같게 해줄 떄

 

-----------------------------------------------------------------------

출처 : 얄팍한 코딩사전

youtu.be/q3_WXP9pPU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