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든 환경 파괴
우리가 세상을 살아오면서 돈을 번다. 돈이란느 것은 물물교환을 위한 수단인 화폐이고, 화페가 가치를 지니게 하는 것은 물질이고, 이러한 물질은 모두 지구로부터 나왔고, 물질을 얼마나 가공하고, 얼마나 부가가치로 만드느냐 물질을 움직이거나 교류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등에 따라서 물질의 가치는 상승하고, 이를 통해 부가 증가한다. 결국, 우리는 지구에서 가져온 물질을 통해 부를 직/간접적으로 얻으며, 우리의 생활 전반에서 이를 활용해가고 있다. 그런데, 산업화, 멀리는 철기 시대 부터 우리는 사용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지, 이것들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보지 못한 듯 하다. 2020년 1학기 전기전자공학과인 나는 환경에 너무도 관심을 갖어 기후환경공학 특론 과목을 이수했..
2020.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