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를 추가하거나 옮기거나 할 떄 문제점이 생김.
다른 실행환경에서 동작해야하는 경우도 그렇다.
도커는 각요소들이 설치된 형태를 이미지로 제공한다!
도커허브란 곳에 업로드되고 공유되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명령어를 통해 저장해놓는다.
도커 문서만 저장해놓으면,
우리가 원하는 설정대로 설치할 수 있따.
컨테이너라고 한느 독립된 가상 공간을 설정해서 서로 돌아갈 수 있게 할 수 있다.
가상 컴퓨팅은 직접 나눈다면, 도커는 컴퓨터까지 내려가지 않고 도커 엔진단에서 컨트롤 해서 효율적인 것을 알 수가 있다.
문제가 되는 경우 컨테이너만 바꾸면 된다!!!! -> 도커는 매우 중요하다 ! -> 어느정도 구축되야 도커를 쓰기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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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경우도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동일시하게 만드는 것들도
도커를 통해서 할수가 있따. -> 이것이 컨테이너라는 설계도대로 서버에 설치할 수 있게 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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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얄팍한 코딩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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